우주소녀 보나(본명 김지연)의 첫 사극 작품의 도전 성료!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조선의 공주 이연주와 신분을 숨기는 소원 역으로 1인 2역으로 소화!
보나의 첫 사극 연기 도전에 많은 기대감을 안았던 조선변호사!
조금은 연기력을 봐서는 호불호가 갈렸을 수도 있지만,
조선변호사 촬영지를 검색해보더니 많은 사람들이 요즘에 여행으로 많이 보시고 다녀오시는 거 같더라구요~
전국에 있는 촬영세트장에서 진행되었다고 하니 아무래도 조선변호사 촬영 여행지를 많이 찾고 있다고 해요~
지난 2022년 9월 2일부터 첫 촬영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17일까지 6개월 동안의 사전 제작으로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작년 가을과 겨울을 지나 올해 봄이 시작되고 나서 끝나서 바로 방송이 이루어졌답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하여 펜싱 선수 고유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이어서 첫 사극 도전작 조선변호사까지! 갈 수록 보나의 배우 성장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렇게 지난 3월 31일에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6부작으로 진행된 조선변호사!
보나의 본명 김지연으로 알리기 시작한 서막이었고, 본래 역할인 조선의 공주 이연주 역으로 등장과,
공주의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소원으로 1인 2역까지 완벽하게 소화를 했어요!
소원이의 신분이 탄로나기까지 그 동안 많은 애를 썼지만...
이 드라마가 절반을 넘어서고 나서 드디어 본캐의 이연주 공주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궁궐로 들어가서 조선을 살리려고 많은 공을 들였던 이연주 공주!
판윤대감 유지선과 혼인을 선택하고 원상에 대한 저주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충격에 결국 힘이 떨어졌지만...
몇 년이 지나고는 강한수와 다시 소원으로 돌아와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강한수와 연모를 맺고 선왕과 유지선이 리드해주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에 출연을 한 보나가 SNS로 소감을 전했어요!!
"제게 <조선변호사>는 언제든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너무나도 감사한 작품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참 즐겁고 또 즐웠던 #조선변호사 🌸
연주로 보낸 시간이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이연주의 활약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막을 내린 조선변호사!!
이제는 우주소녀, 우주소녀의 두 번째 유닛 우주소녀 더 블랙 멤버로서의 활약도 계속될 것이고,
배우 활동도 성장해나가는 보나의 연기력!!
이렇게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부디 안녕히 가십시오... 이연주 공주님~ 고생많이 했다요~!!
Good Bye... 조선변호사!!
Good Bye... 이연주!
(2023.03.31 ~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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