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 연예 & 음악박스/가수 연예소식

우주소녀 보나! 이번에는 러블리와 청량미 다 갖추다! (2022-02-03)

by 포항사나이1004 2022. 2. 3.

다음 주 토요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주말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제는 1주일 정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 드라마에 나오는 우주소녀의 센터! 우주소녀의 비주얼 미녀 주인공 보나가 고유림 역으로 나오는데요우주소녀 보나의 본명이 바로 김지연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 스틸컷이 공개되어 또 다른 이미지로 기대감을 높혔다고 합니다!

* 모든 사진 출처 : tvN Drama 공식 트위터 *

지난 첫 번째 스틸 컷에 카리스마와 러블리함에 이어...!!

이번 두 번째 스틸 컷은 러블리와 청량함으로 우산씬 탄생을 예고한 것이 아닌가!!

카리스마와 러블리, 그리고 청량함까지 입은 유림이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 모습만 봐도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합니다!

비가 오는 장면에 배우 강동원을 넘어서 새로운 우산씬 장면을 탄생이 예고한 것이 아닐까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

보기만 해도 러블리함과 플러스로 청량함까지 제대로 발산한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김지연(보나)이 예상하지 못했던 소나기를 피하게 된 ‘극적 매직’의 순간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펜싱 연습을 마치고 나온 고유림이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비에 당황하는 장면. 고유림은 손을 뻗어 빗방울을 잡으며 비가 오는 정도를 살펴보다,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며 걱정이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바로 그때 마치 마법을 부리는 듯 하늘에서 나풀나풀 우산이 내려오는 것. 어리둥절하며 떨어진 우산을 주워 쓰고는 사랑스럽고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고유림의 모습이 담기면서, 고유림을 소나기에서 벗어나게 한 ‘우산 드롭’의 진실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김지연(보나)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명랑하고 경쾌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며 현장에 활기를 가득 채웠다. 이어 ‘소나기 속 우산 드롭’ 장면 리허설에서 김지연(보나)은 머리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빗방울을 만져보려 손을 내미는 동작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부분을 확인하며, 촬영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퍼붓는 소나기 속 풍경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김지연(보나)은 몇 번이고 같은 동작을 반복했지만,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고유림 캐릭터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증명했다.
- 출처 : OSEN

 

극중 펜싱 연습을 마치고 나온 고유림이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비에 당황하는 장면, 고유림은 손을 뻗어 빗방울을 잡으며 비가 오는 정도를 살펴보다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며 걱정이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바로 그때 마치 마법을 부리는 듯 하늘에서 나풀나풀 우산이 내려오는 것. 고유림을 소나기에서 벗어나게 한 ‘우산 드롭’의 진실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김지연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명랑하고 경쾌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며 현장에 활기를 가득 채웠다. ‘우산 드롭’ 장면 리허설에서 김지연은 세세한 부분을 확인하며, 촬영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퍼붓는 소나기 속 풍경을 실감나게 표현하기 위해 김지연은 몇 번이고 같은 동작을 반복했지만,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으로 고유림 캐릭터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증명했다.
- 출처 : 엑스포츠뉴스


아이돌과 배우 연기돌 활약을 오가고 있는 우주소녀 보나의 펜싱선수 고유림의 등장은...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불가살" 후속작으로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개봉 박두!!!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