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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행사 일기/2026년 여행 일기

경남 합천 가야산 해인사 신년 여행 투어 (2026-01-01)

by 포항사나이1004 2026. 1. 1.

장엄한 병오년 새해 첫 날의 일출을 보고...

집으로 돌아와서 부족한 수면을 조금 더 채우고 오후가 찾아온 이 때...

새해 신년 여행을 해인사로 출발하기로 잠이 조금 덜 깬채로 나서서 이제 합천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침에 가려다가 해맞이 교통정체를 피하고 가는 게 좋을 거 같으니....

* 1. 포항 -> 합천 (포항 톨게이트 하이패스 통과) *

오후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역시나 고속도로에는 차가 많았고...

해맞이 일출 보고 포항, 영덕 쪽으로 해서 여행을 하고 돌아가는 차량들이 속속히 많아지기 시작한 타임이었습니다...!!

그래도 고속도로 드라이브에는 무난하였죠~

해인사로 향해 대구를 지나고...

이제 광주 ~ 대구 고속도로(88 올림픽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 길...!

논공 휴게소에서 잠시 커피 한잔의 휴식을 가지고 드디어 해인사 IC로 해서 나갑니다!

* 2. 합천 -> 해인사 (해인사 톨게이트 하이패스 통과) [나간 노래 : 1. 우주소녀 - 이루리 (As You Wish) 2. IVE(아이브) - I Want] *

해인사 IC에서 나오면 해인사, 가야산 국립공원 방면 1084번 지방도를 타고 가다보면...

앞에 웅장한 가야산 자락의 매화산의 풍경을 보며 지납니다!

들어가는 길에 봐도 바위가 웅장한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가야산 등산 여행을 한다면... 직진해서 해인사로 들어가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고...

야천 삼거리에서 김천, 성주 방면 59번 국도를 타고 넘어가면 가야산 식물원, 백운동지구에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59번 국도를 타고 가면 산 중턱에서 가야산 정상 상왕봉까지 올라가니 조금은 가깝다고 합니다!

새해 첫 날은 무료입장으로 들어가서 여행은 가볍게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일단 먼저 올라가기로 한 백련암부터 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으니 가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눈길이 아니어서 올라가기엔 무난하게 올라가서 백련암 주차장에 도착하고...

도착하자마자 반기는 것은 한파 추위!

새해 첫 날부터 오후가 되어도 영하 -5도였던 날씨 속에 여행은 이어갔습니다!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도 되고, 왼쪽으로 오르막 길 따라 올라가도 됩니다!

백련암 적광전

새해 시작하는 날마다 해인사 백련암에 와서 기도를 올리고...

새해에는 좋은 일들이 다가오기를 염원하여 소원 기도도 올리고....

이곳 고심원 안에는 성철 큰 스님의 진신사리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3000배, 10000배 기도를 접수하여 힘든 고생을 기도를 올리며 마음 다스리는 여행도 괜찮을 거 같고요...!

백련암 고심원

이 날에는 시간이 조금 늦었던 편이었던지 성철 큰 스님 앞에서 기도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기도를 올리면서 가족, 그 동안의 나의 고생들이 차가운 눈물로 나도 모르게 쏟아져 버리고...

희망을 안고 이제 새 희망의 2026년이 되길 기원하며 기도를 올립니다...

해인사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잡은 암자로...

건너편에는 매화산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적광전에 들어가서 기도를 올리고...

오랜만에 왔으니 백련암에서 내려와 해인사로 향했습니다!

일주문 옆으로 올라가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만 걸어올라가니 바로 대적광전으로 가는 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주차장에서 걸어올라가다보면 좌측으로 이 길을 따라...

걸어오니 드디어 대적광전 앞 해인사 삼층석탑 앞으로 나옵니다!

시간이 조금 늦은 편이지만 그래도 새해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해인사 대적광전

오랜만에 해인사 여행을 이어가며...

대적광전 뒷편에는 바로 세계문화유산 팔만대장경이 뒷 건물에 보존 보관되어 있습니다!

힐링과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여정을 이어가고...

해인사 안쪽으로 들어가면 가야산 상왕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역시 있습니다!

아침 새해 첫 일출을 보고 나니 어느 새 해인사에서 본 해가 서쪽으로 기울어진 풍경을 보고...

날씨는 한파 추위로 따뜻하게 입고 나왔지만...

그래도 사찰 여행은 무난히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매화산의 풍경도 함께...

해인사 대비로전
해인사 독성각

독성각 옆에 있는 길로 들어가면 바로 팔만대장경판전을 창틀 사이로 보관 보존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서 눈으로만 앞에서 구경하고 나왔지만 그래도 세계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하여...

풍향, 풍속계까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보존에는 날씨와도 관계가 있다는 점도 알게 됩니다!

해인사 학사대

한파의 새해 추위 속에서 해인사 여행도 힐링하여 마무리되고...

이제 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로 이어갔습니다!

* 3. 합천 -> 포항 (해인사 톨게이트 하이패스 통과) [나간 노래 : IVE(아이브) - I AM & REBEL HEART] *

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어느 덧 저녁이 찾아와서 날씨는 금세 오후 5시 30분이 지나니 어두워져가고...

영천 휴게소 들어가 휴식 겸 저녁식사를 해결하여 드디어 포항에 도착했습니다!

* 4. 포항 도착 (포항 톨게이트 하이패스 통과) *

아침 일찍부터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오후에는 합천 해인사와 백련암 여행까지...!

새해 첫 날을 아주 꽉 채웠던 여정으로 마무리하여 올해도 파이팅있게 시작해봅니다!

다음 날이 한파 절정이라고 하니 요즘에는 옷을 몇 겹을 입고 다녀야할 정도에요~

얇은 옷을 몇 겹을 입고 두터운 점퍼나 코트로 무장하면 따뜻하니 감기 조심하며 병오년 한 해도 지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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