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야기1 뜨거운 여름에 맞이한 불금의 봉사활동 이야기 (2022-06-24) 불타는 금요일... 어느 새 올해 상반기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고.... 집에서 두호동으로 봉사활동으로 가려다가 친구가 우연히 집 앞에서 만나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커피 한잔하고 버스를 타고 두호동까지 갈려고 하는데.... 어쩌다보니 친구가 두호동 설머리지구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여유를 보내게 되었죠~ 영일대 해수욕장이 보이는 전망 좋은 루프탑 카페에서 즐기기....!! 친구가 저를 위한 배려로 일부러 두호동까지 데리고 와준 마음을 표현해서 저는 깜짝 놀랐죠~ 설머리지구에 있는 헤이안 카페에서.... 즐거운 오후를 봉사기관 가기 전에 잠시 친구랑 보내고.... 환호해맞이공원 바로 뒷편으로 넘어오면 위치해있고.... 물회거리에 위치해있어서 특히 야간에 즐기기 좋은 카페라고 할 수 있죠~ 여유를 즐.. 2022. 6.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