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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정사에서 나와서 오면서 봤던 표충비각, 홍제사에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무안면 행정복지센터 부근에 표충비각, 홍제사가 있어서 들어가보기로 했죠~
이 문을 지나면 바로 홍제사 여행이 시작됩니다!
동네에 있는 작은 사찰에 이 옆으로는 역사가 있는 표충비각이 있습니다!
오른쪽 문으로 통과하면 바로 있죠~
역사 시간에도 많이 나온 이곳 표충비각!
땀을 흘린 비석으로 역사가 많은 곳으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큰 사건이 터지기 직전에 표충비가 자연적으로 땀을 흘린 역사가 옆에 기록이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었죠~
예전에 땀을 흘린 흔적이 좀 남아있는 걸 볼 수 있었고...
한국에서 큰 사건이 터지기 며칠 전에 이 비석에는 땀을 흘린다는 내용이 기록되었기에...
표충비각 바로 앞에는 오랜 고목이 자리잡은 향나무가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나라를 위해 큰 공을 세운 사명대사가 표충비를 세울 때 심은 나무로 오랜 세월이 있는 향나무입니다!
엄청난 역사의 이야기를 담은 이곳을 둘러보고...
이어서 가는 곳에는 밀양강이 끼어있는 사찰 천경사, 용궁사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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